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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병 녹내장 작은강아지 지동범 동물 병원 3박 4일간 여정_셋째 날
    카테고리 없음 2020. 9. 21. 10:52

    오늘날은 어저께 진료 후부터 녹내장 점안액을 넣지 않고 안압을다시 측정하기 위해 일어과인자마자 부랴부랴 병원으로 향했어요. 어저께 처sound 왔을 때보다는 확실하게 덜 헤매고 안정적으로 도착했네요.


    만약에 안압이 올라갔다면 시술을 하고, 올라가지 않았다면 보류하자고 원장님께서 스토리씀해 주셨는데 당일 뚱이의 컨디션이 좋아 보여 안압은 오르지 않았을 거라고 조금은 예상되었어요.​지동범 동물 병원 운영때때로은 평일 9시~5시 30분까지, 점심때때로은 12시 30분~1시 30분까지입니다.그럭저럭 예약을 하고 가지만, 예약을 하지 못했습­니다면 오전 일찍 가서 기다리면 그과인마 빠른 진료를 볼 수 있어요.원래 저희도 당일 오전에 진료를 받고 점심에 서울로 올라가는 일정이었기에 빠른 진료를 원해 9시까지 동물 병원에 도착하였는데, 원장님의 진료는 9시 30분부터 시작이다에도 불구하고 4~5분이 계셨네요.


    30분 정도 기다리려 뚱이 이름이 불려 들어가 안압을 다시 측정하였는데 안압이 5로 낮았어요. 1주일 전 처소음 안압이 올라갔을 땐 42였고, 뒤 안약을 넣으니 안압은 내려갔지만 3일 다소음 안압이 다시 올라서 지동점 동물 병원으로 검사받으러 오게 됐어요.​녹내장 점안액을 넣지 않고 12시간이 지났소음에도 안압이 올라가지 않은 건 최근 굳이 시술을 추천하지 않다면서, 안약으로 관리를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동네 병원에서 꾸준히 안압을 측정하라고 하셨어요.​게다가 문재가 생긴 눈보다는 다른 한쪽의 시력이 있지만 안방수 퇴출 후가 좁아진 눈을 더 관리를 해 주는 게 좋다는 이스토리씀과 함게 진료를 마쳤어요.​저는 언제 또한다시 안압이 올라 뚱이를 고통스럽게 할지 걱정이 되어 적출까지 생각을 하고 방문하였는데, 눈은 아직은 괜찮은 걸로 마무리를 하였고 외려 치과 스케일링을 이후 달에 예약하고 왔어요.지동범 동물 병원은 치과로도 유명한데 온 김에 진단을 받고 스케일링이 필요하였고, 노견에 심장병이 있지만 검사를 해 보고 진행 하자고 하셔서 뚱이도 스케일링을 하기로 했습니다.​노견에게 스케일링? .. 무리 아닐까 싶은 마소음과 하지만 뚱이는 최소 3년은 더 살 거 같은데.. 치아가 아프면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지 않을지 매번!! 느낌했어요. 하지만 원장님은 자신 있어 하셔서 믿고 치료받기로 했습니다. ​이번 달은 이번 여행으로 뚱이도 힘들었을 테니 9월 중순 moning으로 예약을 하고 나오니 어찌나 마소음이 시원하던지 싶네요..​두 번째 진료 후 뚱이 문재가 되었던 오른쪽 눈은 눈 충혈이 심해 맥시트롤이라는 결막염, 각막염, 안검염에 사용되는 안연고를 처방받아 총 85,500원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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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시트롤을 넣기 전에는 안압이 올랐을 때부터 계속 눈이 안압이 올라도, 내려가도 이렇게 충혈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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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시트롤을 넣고 하루 뒤에 곧바로 나쁘지않아졌어요. 맥시트롤은 처음엔 하루 3번을 넣어주다가 나쁘지않아지상 한 번을 넣어주라 하셨고, 지금은 한번 만 넣어주고 있어요. (※맥시트롤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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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진료를 마치니 정말거의­ 11시였고, 기존 숙소는 벌써 체크아웃을 한 상태인지라 점심은 외식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이리저리 부산대 작은강아지 동반 식당을 찾는 와중 제가 체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부산에서 하루 더 머물고 가자고 결정을 했고 즉석 호텔을 예약하여 체크인 시간까지 있을 곳을 찾았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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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루 베리아는 애견 동반 식당 중 평일 11시 30분 오픈으로 가장 빨리 문을 열어 방문하게 되었어요.사실 뚱이와 함께 다니면 여행 다니면 맛있는­음식 맛보다는 동반 여부가 더 크기 때문에 맛있는­음식에 많은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핑크 핑크 한 게 귀여웠어요.


    ​저희는 크림치즈 버거와 대표 메뉴인 갈릭 쉬림프 라이스 그렇게하여 시원한 맥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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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도 날씨는 아주 더웠던지라 땀을 아주 흘려서 시원한 맥주에 정신없이 일단 먹었어요... !!햄버거랑 갈릭 쉬림프 라이스 둘 다 엄정 본인게 맛있었어요. 정야기 기대 안 했는데 이렇게 맛도 좋으면 감동 감동!


    더운 날씨에 뚱이도 지쳤는지 가져온 점심도 먹지 않고 이렇게 물만 마시고 휴식을 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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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친 뚱이를 위해 아니 정이내용 지친 저를 위해....ㅎㅎ빠른 점심을 먹고 원래 체크인은 3시지만 가령나쁘지않아 싶어 문의한 결과 이른 체크인이 가능하여 바로 택시 타고 출발했어요.


    부산 애기견 동반 호텔, 강아지 동반 호텔은 찾기 힘든 것 같아요.많이들 가시는 부산 더 페텔이랑 생각했지만 휴식을 위해 숙소에서만 머물 거라 좀 더 쾌적한 선셋 호텔을 선택했어요. ​선셋 호텔은 애기견 동반 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만 가능하며 조식 포함 하루 148,000원, 반려동물 동반 시 추가 25,000원, 객실 당 1마리만 가능합니다.


    ​해운대 바로 앞에 있는 호텔로 창문, 베란다를 열만 바다가 보여서 좋았고, 뚱이도 오자마자 이곳저기 구석을 찾아다니며 경계한 듯 싱거운냄새 맡고 창밖을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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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 한 캔 마시고 푹신한 침대에서 아침잠을 자다 슬슬 배고파 일어과인니 이미 5시가 넘어 있었어요. 제가 떡볶이를 굉장히 괜찮아하는데 마침 해운대 전통시장 내 부산 3대 떡볶이로 유명한 상국이네서 포장해와 먹어보았는데 떡 4개와 어묵 4개에 4,500원? ​비록 떡과 어묵이 좀 더 컸지만 떡 안에 양념은 하과인도 스며들지 않았고, 씹을수록 쌀떡 맛만 났어요.ㅠㅠ그러므로 결론은 상국이네는 딱 떡볶이 양념에 순대 튀김 찍어 먹는 게 맛있다.


    부산에 왔으니 회는 먹어야지요? ㅎㅎ 외식할까 했는데 부산 믿고 배달소리식으로 주문했어요.


    부산 배달sound식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의심도 했지만 회도 도톰하고 많이 매운탕도 넘본인 맛있어서 햇반에 매우 비벼 먹으며 포만감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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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도 부르고 부산도 왔으니 해운대로 본인갔어요~~~~ 뚱이도 내내 자다가 컨디션이 회복되었는지 신났는지 정신없이 뛰어다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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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바다를 보며 지난 2박 3일 여정을 돌아보게 되었고, 빨리 자야겠다 견해만 들더라구요. ㅎㅎ​이번 부산여행에서 차 없이 뚱이와 함께, 뚱이 병원 진료를 위해 온 것이다보니 더 많이 신경 쓰고 움직임도 많아서 제 체력이 정내용 방전되어 충전이 필요했어요.​푹신한 침대에서 꿀잠자서 오전에 일어났을 때 컨디션이 제발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었던 저녁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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